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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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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6 17:08
태국 안태석,장선숙선교사 기도편지 64호-" 하란을 넘어."
 글쓴이 : Simplelife…
조회 : 896  
   Prayer letter no. 64 하란을 넘어.doc (376.0K) [1] DATE : 2016-04-26 17:08:30
WEC
memf늘

                                                                           
너무나 고마운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 가라고 지시한 땅은 가나안인데 왜 아브라함은 약 15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하란에 머물렀을까? 묵상해봅니다. 왜 지체했을까? 하란에서 머무는 15년 동안 하나님이 누구인지 얼마나 씨름했을까?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또 어떤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기에 이제까지 온 길보다 더 험한 광야를 지나는 가나안 여정으로 다시 결단하고 믿음의 여정을 떠날 수 있었을까?                                                            <조이까페 목요모임전경>
                 
광야 -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과 씨름하듯이, 그 동안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영적인 하란 땅에 머물게 하시면서 말씀으로 기도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시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들 속에 선교사로 헌신하고도 계속해서 하나님과 세상을 두 손에 잡고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고 거룩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자처럼 살았던 죄를 고백합니다. 이제 다시 믿음으로 일어서 하란 땅을 넘어 가고자 또 다시 결단합니다. 그때의 지형을 살펴보니, 갈대아우르에서 하란은 강물줄기 따라 그래도 쉬운 길이지만 하란에서 가나안의 길은 정말 험한 광야를 지나야 하는 더 힘든 길이라고 합니다. 어떤 길을 갈지라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이 믿음의 길, 모험의 길을 기쁨으로 계속 걸어 가게 기도해 주십시오.

일꾼 - 저희들이 계속하여 기도하는 “조이와 독마이” 부부는 남편 조이는 사역자로 헌신하며 결단했지만, 아내 독마이는 솔직하게 자녀거취문제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라 두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의 뜻을 따르겠다고 합니다. 당장 이분들은 믿음으로 결단해야 할 많은 부분들과 마주쳐야 합니다. 주거지가 외곽에서 시내로 옮길 때의 하나님의 공급하심,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자녀를 돌보심에 대한 신뢰(조이와 독마이가 일찍 결혼했음), 낮은 신분으로 인한 사회배경극복, 현지교회의 인정 등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6개월 이상 일정기간 저희들과 생활을 통한 훈련과 교회사역의 경험을 하는 시간을 거친 후에 신학교에 보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교회와 저희가 합력하여 이 부부가 바르게 세워져 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역자로 결단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앞으로 인내하며 하나님만 바라보며 가야 하는 길입니다. 이 믿음의 여정을 승리하며 갈수 있는 길은 기도뿐임을 고백합니다.
<독마이& 조이,  보 가족 >
또한 청년 전임사역자로 플로이(20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여러 번의 번복 끝에 방콕으로 떠나기로 한 자매가 결국 방콕으로 가는 길이 막혔습니다.  플로이가 고백하기를 사역자로서의 부르심은 확실한데 지금은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자매를 향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두 달이 지난 지난 주 다시 이야기하며 출산을 앞둔 케를 도와 연말까지 까페에서 일하는 것으로 서로 이야기가 되었으며, 연말에 다시 사역자로의 길에 대해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플로이는 방송통신대학과 비슷한 과정의                <복음에 관심을 보이는 뱅,큐 플로이>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까페에서 일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기도하기는 연말까지 플로이를 양육, 훈련하여 스스로 사역자로 결단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훈련 - 깜펭펫 지역은 몇 년째 가뭄으로 농업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어렵습니다. 자연히 교회의 성도들도 사는 것이 힘들어서 죽겠다고 합니다. 감사하게 삶의 어려움은 두달 전부터 주일오후 남자 성경공부 반과 여전도회 성경공부로 매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통하여 서로 격려하며 연합하여 생명들이 힘을 얻고 말씀가운데 반응하며 고민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에서 제일 부유한 중국계 태국인인 까셈 할아버지는 70이 넘은 나이에 복음을 듣고 강가에서 침례 세례를 받으면서 불편한 한쪽다리에 설명할 수 없는 뜨거운 불덩어리와 함께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는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 지를 몰라 그저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너무 궁금한 이 분은 성경공부에 제일 열심입니다. 이 분의 열심과 하나님을 만난 삶에서 오는 간증은 공부하는 다른 젊은 남자성도들에게 도전과 격려를 줍니다. 저희들은 무너진 부부관계, 자녀문제, 가정문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복음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이 분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삶이 변하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 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주일오후 성경공부>


     
파송교회: 울산 대영교회 / 후원관리자 : 하선옥집사 010 – 4506 – 4738
가족과 사역의 자세한 소식은 “천국 밑에 태국!”까페 Thai mission(caf&eacute;.daum.net/thai-mission)에 있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 하노라. 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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