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게시물 | 즐겨찾기 | 시작페이지
 

예사랑소개

  

선교사케어

  

커뮤니티

  

미사봉

  

회보

  

후원

  

선교힐링축제

  

공지

  

기술지원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커뮤니티

  선교현장이야기
  선교사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중보기도실




손님
접속자 6명, 회원 0명
 
선교현장이야기
▒ Home>커뮤니티>선교현장이야기
 
작성일 : 17-02-27 06:31
수리남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기도하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53  
수리남을 사랑하시고 위하여 기도하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2017년 , 새해가 되었습니다. 지난 해 너무 분주하게 보내다보니 기도 편지를 제 때에 못 보냈습니다. 지난 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해도 여전히 사랑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조국 대한민국에서 들려오는 소식들로 인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국가적으로 일어나며 우리가 다시 한 번 새롭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정치적인 상황에 휩쓸려 사랑과 용서라는 단어조차 꺼내기 힘들 뿐 아니라,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가 심판자의 입장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이 앞섭니다.

 

수리남 소식

 

정부가 IMF의 도움(?)을 받지만 적극적으로 IMF의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공무원을 자르지못하고, 기름값은 올리고, 제 때에 월급을 주지 못 해 학교버스들이 파업에 들어 가는등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8.5까지 올라갔던 미국 달러 환률은 7.8까지 떨어졌지만 한 번 올라 간물가는 거의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 주 시작 된 고등학교 교사들의 데모가 오늘로서 나흘 째입니다. 부분적으로 중학교 교사들도 데모를 하고 있었는데, 개교 이래 한 번도 데모에 나서지 않았던 우리 학교 교사들도 드디어 오늘 데모 -교조에 속한 교사들- 참석한 것 같습니다. 오늘 7명의 교사들만 출근했습니다. 속히 학교가 정상적으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국가의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교소식

 

1)개학식

수리남은 10월에 새 학년이 시작됩니다. 10월 3일에 학교가 시작되고 10월 5일에 250명의 학생과 19명의 교사들이 모여 신 학년 시작하는 예배를 학교교회에서 드렸습니다.

 

2)교사부족

문교부에 스페인어선생을 한 사람 더 신청하여 새로 왔었는데 집이 너무 먼 이유로 바로 그만두었습니다. 교장이 2학년의 스페인어 교육을 당분간 없애겠다고 하여 아내가 몇 주를 가르쳤었는데 다행히 12월에 다른 교사를 찾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체육교사가 정식교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이유로 매주 월요일에 자리를 비우게 되어 교사 한 분이 더 필요하지만 한 주 한 번 가르치려고 올 교사 찾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성탄예배

12월 23일부터 1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가기에 12월 20일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성탄예배를 드리고 학생들 중심으로 성탄 특별행사도 가졌습니다. 우리를 위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숙사 소식

 

1)디에고, 데맄 그리고 셰킬

새학년을 시작하면서 12명의 아이들이 기숙사에 들어왔었습니다. 그런데 2주가 지나자 4학년인 데맄이 주말에는 아버지 일을 도와야한다면서 갑자기 떠나갔고, 같은 4학년인 셰킬은 첫 학기를 마치고 집에 갔다가 다시 오지 않았습니다. 디에고는 학교 근처에 있는 친지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지난 주 그 집을 방문해 보니, 교회 설교자 가정으로 농사도 지으며 디에고를 잘 돌보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아뻬띠나 아이들

지난 기도편지에 아뻬띠나 아이들이 시내에 오는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한 학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원하지만, 비행기편이 없고 배편도 없어서 결국 4명의 아이들이 기숙사에서 방학기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다른 기숙사에 거하는 아이들은 마을로 돌아갔지만 돌아오는 편을 못 구해 아직도 학교에 못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속에서 공부함으로 나중에 하나님께서 귀히 쓰는 그릇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소식

 

1)성례식소식

11월 마지막주에 교회별로 성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특별히 싼더레이 교회에서는 기숙사 학생 2명과 교인 1명등 3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쟝글마을 팔루메우에서 와서 공부하는 3학년생 하퓌르트, 삐낀싸론에서 와서 공부하는 1학년인 라이언, 그리고 학교가 있는 동네의 셰론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2)성탄 연합 예배

매년 성탄일에 저희 3개의 교회와 아미엘목사의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올해는 학교에 새로 건축한 교회에 200여명의 교인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함께 특별 순서를 가진 후 교회들이 준비해 온 식사를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3)로쎄따이야기

로쎄따는 오래 전 저에게 세례를 받았고 현재는 옆 나라인 프랑스령 기아나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부모 형제를 방문하려 마따에 오면 예배에 참석합니다. 지난 12월, 자기 40세 생일에 파티대신 기숙사의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오고 싶다며 요리해 가지고 왔습니다. 자기 생일에 어려운 아이들을 생각하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마음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이런때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끝이 안보이는 인디언 선교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4)마르따할머니와 샤르델을 위해

올해 90세가 되는 마르따 할머니는 작년에 갑자기 눈이 안보이게 되었는데 저녁이면 악한 영들이 찾아와 괴롭혀서 잠을 못자기에 사탄을 물리치는 것을 배운 후에는 괴로움을 받지않는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아직 예수를 안 믿는데, 마르따의 기도를 통해 자녀들이 돌아오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샤르델은 지난 2월에 입원했다가 집으로 돌아온 후 건강하게 지내면서 제대로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무거운 흙을 나르고 나무를 자르고 축구를 하더니 피를 토하고 혈변까지 보면서 다시 응급실로 가 즉각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찾아가 다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권면했습니다. 한 주일후에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지난 주일에도 예배에 나오지않고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 기도 제목들 외에 우리 수리남에 함께 일할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7년 1월 16일

 

수리남에서 안 석렬 이 성옥 선교사 드림.

 

(홈피 www.suriname.or.kr)

Katalk (597)8805283

Ahn, Seok Ryeol & Lee, Sung Ok

P.O.Box 12312 Paramaribo. Suriname

 
   
 

 

 

예사랑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오시는길   

 

서울시 노원구 중계3동 513 무지개상가 지하1층15-1525, tmby21c@hanmail.net
TEL : 070-8292-5756, 02-977-3146, HP: 010-4233-5756, FAX : 02-977-3146
Copyrights (c) 2008 MICACE예사랑선교사케어센터. Inc All rights reserved